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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지수가 미국 금리인상 우려의 영향으로 동반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28.78포인트(1.17%) 내린 2427.3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53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33억원, 3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국회증언을 통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힌 데 따라 금리 인상 우려가 또 다시 불거진 탓에 약세를 보였다. 최근 지수를 압박해온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제기된 탓이다.

포스코는 MB정부 시절 해외투자금 1800억원을 탕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4.49% 급락했다. 코스피200지수 편입으로 전일 강세를 보인 셀트리온도 0.57% 오르면서 상승세가 꺽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6.95포인트(1.94%) 하락한 857.06에 마감했다.

개인은 1791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28억원, 342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