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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행정관은 2004년 출간한 ‘뚜껑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 만들기’를 시작해 ‘탁현민의 재미있는 무대 밖 무대 이야기’, ‘남자 마음 설명서’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이 중 2007년 펴낸 ‘남자 마음 설명서’에서 탁현민 행정관은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대중교통 막차 시간 맞추는 여자는 구질구질해 보인다’ 등의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했다.
또 ‘나의 서울 유흥문화답사기’에는 ‘일반적으로 남성에게 룸살롱과 나이트클럽, 클럽으로 이어지는 유흥은 궁극적으로 여성과의 잠자리를 최종적인 목표로 하거나 전제한다’는 표현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논란이 커지자 탁현민 행정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주장, 나의 진실은 청와대를 나갈 때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성희롱 등 성 관련 비위를 저지른 공직자에게 대한 징계를 강화하는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탁현민 방지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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