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지난해 4분기에는 환율 급락과 강재 인상으로 인한 공사손실충당금 반영에 따라 적자 전환. 2016년 10월 1만2063달러/일의 저점을 찍은 MR 탱커 용선료가 올해 1월 기준 1만3938달러/일까지 반등하며 발주 여건 개선.
-지난해 12월 MR 탱커 5척 수주하며 연간 51척 수주. 선가를 끌어올리며 수주 이어갈 경우 환율, 원재료부담이 상쇄될 수 있다고 판단.


◆이마트=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 온라인 사업에 대해 차원이 다른 성장을 기대. 동사의 주가는 적극적인 온라인 사업에 대한 투자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
-당사는 이마트/신세계의 온라인 사업 역시 향후 플랫폼의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

◆하나금융지주=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를 8% 상회하는 4958억원으로 타사들과 차별화되는 양호한 실적 기록. 하나·외환은행 간 통합과정 마무리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경상적 비용률 하락 전망.
- Sustainable ROE 8% 대비 12m fwd PBR 0.55X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