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월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사진=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부문 미세 먼지 대책반’을 구성하고 석탄발전소 등 발전부문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점검 회의를 5일 개최했다.

산업부와 발전사,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국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3~6월 동안 운영된다.


▲노후석탄 5기의 봄철 셧다운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가능하도록 대비, ▲발전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 준수 여부 및 주변지역 미세먼지 농도 점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대비 추가 미세먼지 감축 대책 마련 등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발전부문 미세먼지 대책반을 통해 대기오염경보 발령 상황과 전력수급 상황 등을 긴밀히 모니터링·공유하며 신속하게 대응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