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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재영이 ‘김영수·한재영 성추행’을 폭로한 A씨에게 사과의 전화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5일 자신의 SNS에 “한재영 배우에게 직접 사과 받았다”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데, 오늘 오전 6시쯤 한재영과 통화했고 사과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A씨는 “1시간 넘게 통화하며 한재영이 울며 미안하다고 얘기했다.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행동할 일 없다고 직접 얘기했다”며 “그때는 본인도 어렸다며 오늘 사과문을 올리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한재영에 대한 일을 털고 웃으면서 살고 싶다. 한재영 배우가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만 봐도 이젠 아플 것 같지 않다”고 한재영을 용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A씨는 “아직 연락이 되지 않는 (김영수 대표)K대표에 대해서, 한재영은 하루에 난 상처였고 그 뒤론 그런 일이 없었지만 K대표에겐 몇 달에 걸쳐 고통 받았다. 한재영이 유명해서 (K대표가) 묻힌 것”이라며 K대표에 대한 분노를 나타냈다.
앞서 4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과거 극단 신화에서 활동할 때 대표 김영수와 배우 한재영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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