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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광주·전남지역 11개 업체가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의 공로로 표창을 수여받았다.
광주본부세관은 5일 지역 수출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은탑산업훈장, ㈜동원에프앤비는 산업포장, 깨끗한나라㈜가 국무총리 표창, 또 다른 4개 업체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 받았다.
또 세정협조자로 대상주식회사 등이 관세청장 표창, ㈜호원 박찬수 계장 등이 선정돼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납세에 기여하고 관세행정에 협조해 주신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올해에도 기업 친화적 납세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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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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