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5일 전 거래일 대비 27.10포인트(1.13%) 내린 2375.06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26억원, 98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320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이며 외국인지분이 특히 많은 삼성전자는 1.78% 내렸고 현대차도 1.92% 하락했다.

자본금 확충 소식에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필룩스도 차익실현 물량이 몰리면서 하락 반전하며 13.36%가 급락한 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일보다 15.23포인트(1.77%) 내린 845.0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7억원, 6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2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로메드는 각각 2.90%, 4.23%씩 하락한 반면 신라젠과 메디톡스는 2.75%, 0.67%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