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 등을 거느린 J트러스트그룹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급성장 10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그룹 관계자가 6일 밝혔다.
J트러스트그룹은 평가기간(2013~2016년) 동안 37%의 높은 매출성장률과 연평균성장률 11%를 보이며 아태지역 10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국내 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확장한 글로벌 경영 추진이 성장률 상승의 요인이었다고 J트러스트그룹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지역에 23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J트러스트그룹은 국내와 일본·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JT친애저축은행을 출범한 2012년에 진출했으며 2015년 JT저축은행과 JT캐피탈을 세우는 등 서민금융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2013년 J트러스트아시아를 설립, 동남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고 2014년 인도네시아 은행업에 진출해 J트러스트뱅크를 출범했다.
J트러스트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그룹 시너지를 발휘하는 등 글로벌 금융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