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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접수는 오는 7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이번 신입사원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 어학 등 글로벌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인재 전형’,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전역(예정) 장교 전형’을 분리해 모집한다.
또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사원 전형’과 해외 대학교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위한 ‘해외 학부생 인턴 전형’도 동시에 뽑는다. 지원자들은 총 6개의 전형 중 자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다음달 중순 서울과 부산에서 테스트 전형을 치를 예정이며 5월에 실무진 및 임원진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순 발표된다. 인턴전형 합격자들은 방학기간에 약 5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친 후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CJ그룹은 신입사원 채용에서 지원자들의 직무 적합도를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삼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리스펙트 전형을 통해 출신 학교와 학점·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 정보를 배제했고 일반전형에서도 서류전형 평가를 자기소개서만으로 하고 있다. 어학 성적은 글로벌 전형에서만 요구한다.
CJ그룹은 올해 전년 수준인 약 10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직무 중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온라인 채용 토크쇼의 직무소개 등을 적극 활용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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