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세형의 숏터뷰' 캡처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정무비서 김지은씨를 성폭행한 사실이 폭로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안 지사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받고 있다. 

안 지사는 과거 SBS 온라인 콘텐츠 ‘양세형의 숏터뷰’에 출연해 스스로를 “충남의 엑소”라고 말한 바 있다.

또 당시 안 지사는 (대통령)이상형 월드컵에 참여해 “탄핵을 소추한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낫다. 차선을 택해보자면 이 대통령보다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무비서 김씨는 지난 5일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안 지사에게 4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날 밤 긴급 최고위원회 소집 후 안 지사를 출당시키고 제명했다.

안 지사는 6일 도지사직 사퇴와 정치활동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