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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지난해 7월 강남에 미쏘 플래그십스토어를 선보이며 강남 SPA 패션복합관을 최종 완성했다.
강남 SPA 패션복합관은 패션브랜드가 한곳에 모인 쇼핑몰 형식으로 스파오와 미쏘를 비롯해 슈펜과 후아우, 그리고 여성 편집숍인 멜본이 상호 시너지로 매출을 끌어올린다.
강남 스파오의 경우 브랜드 매출 1위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신촌과 홍대 복합관은 외식과 SPA 패션브랜드의 결합으로 침체됐던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역으로 꼽힌다.
이랜드가 운영중인 외식·패션 복합관인 홍대, 신촌관은 총 30여곳의 복합관 중 매출 상위 10%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그룹 내에서도 외식과 패션분야 융합의 성공사례로 인정받는다.
◆고객 니즈 충족하는 브랜드 입점전략
이들 복합관은 이랜드의 패션·외식·팬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역 특성과 고객의 소비성향에 맞춰 재구성한 쇼핑공간이다. 철저한 상권분석과 타깃 소비자 선정을 바탕으로 맞춤형 쇼핑공간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이랜드 복합관의 특징은 고객들의 소비성향을 분석해 적합한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입점시켜 3~4층의 작은 규모로도 오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넓은 영업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존의 백화점식 쇼핑몰과 차별화된다.
또 패션에만 한정하지 않고 고객 특성에 맞춰 아동 및 주부층 고객을 타깃으로 한 주거형 복합관과 젊은이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외식형 복합관 등으로 세분화된다.
특히 가족단위와 나들이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교외형 복합관과 도심지역의 고객을 위한 도심형 복합관 등으로 차별화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
◆지역 상권 따라 브랜드 구성에 변화
이랜드 복합관은 지역 상권의 특성에 맞춰 브랜드 구성을 달리한다. 이를테면 주부들이 많은 주거 지역에는 아동브랜드를, 젊은 고객층이 많은 지역에는 SPA 브랜드를 입점시켜 주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광교 복합관은 주부 비중이 높은 신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아동 브랜드들이 모인 키즈덤 매장으로 꾸몄다. 뉴발란스키즈, 로엠걸즈, 코코리따 등 6개 아동복 브랜드와 애슐리를 입점시켜 쇼핑뿐 아니라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대외식복합관은 1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 자리잡았다. 이곳은 SPA 잡화브랜드와 외식브랜드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 외식브랜드는 전부 일정 금액으로 음식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 형식으로 운영,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 최초의 슈즈 SPA브랜드인 슈펜 역시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현재 개발 중인 충남 아산의 이랜드 복합관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 니즈에 맞춰 SPA브랜드 스파오와 함께 슈즈 편집숍 폴더, 아동브랜드 편집숍 키즈덤을 구성하고 외식브랜드 애슐리와 리미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이랜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에 맞는 복합관들을 개발해 새로운 쇼핑 트렌드를 이끌 계획이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32호(2018년 3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강남 SPA 패션복합관은 패션브랜드가 한곳에 모인 쇼핑몰 형식으로 스파오와 미쏘를 비롯해 슈펜과 후아우, 그리고 여성 편집숍인 멜본이 상호 시너지로 매출을 끌어올린다.
강남 스파오의 경우 브랜드 매출 1위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신촌과 홍대 복합관은 외식과 SPA 패션브랜드의 결합으로 침체됐던 지역 상권을 살리는 주역으로 꼽힌다.
이랜드가 운영중인 외식·패션 복합관인 홍대, 신촌관은 총 30여곳의 복합관 중 매출 상위 10%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그룹 내에서도 외식과 패션분야 융합의 성공사례로 인정받는다.
◆고객 니즈 충족하는 브랜드 입점전략
이들 복합관은 이랜드의 패션·외식·팬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역 특성과 고객의 소비성향에 맞춰 재구성한 쇼핑공간이다. 철저한 상권분석과 타깃 소비자 선정을 바탕으로 맞춤형 쇼핑공간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이랜드 복합관의 특징은 고객들의 소비성향을 분석해 적합한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입점시켜 3~4층의 작은 규모로도 오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넓은 영업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존의 백화점식 쇼핑몰과 차별화된다.
또 패션에만 한정하지 않고 고객 특성에 맞춰 아동 및 주부층 고객을 타깃으로 한 주거형 복합관과 젊은이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외식형 복합관 등으로 세분화된다.
특히 가족단위와 나들이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교외형 복합관과 도심지역의 고객을 위한 도심형 복합관 등으로 차별화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선사한다.
◆지역 상권 따라 브랜드 구성에 변화
이랜드 복합관은 지역 상권의 특성에 맞춰 브랜드 구성을 달리한다. 이를테면 주부들이 많은 주거 지역에는 아동브랜드를, 젊은 고객층이 많은 지역에는 SPA 브랜드를 입점시켜 주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광교 복합관은 주부 비중이 높은 신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아동 브랜드들이 모인 키즈덤 매장으로 꾸몄다. 뉴발란스키즈, 로엠걸즈, 코코리따 등 6개 아동복 브랜드와 애슐리를 입점시켜 쇼핑뿐 아니라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대외식복합관은 1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 자리잡았다. 이곳은 SPA 잡화브랜드와 외식브랜드를 함께 구성했다.
특히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 외식브랜드는 전부 일정 금액으로 음식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 형식으로 운영,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 최초의 슈즈 SPA브랜드인 슈펜 역시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현재 개발 중인 충남 아산의 이랜드 복합관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 니즈에 맞춰 SPA브랜드 스파오와 함께 슈즈 편집숍 폴더, 아동브랜드 편집숍 키즈덤을 구성하고 외식브랜드 애슐리와 리미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이랜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에 맞는 복합관들을 개발해 새로운 쇼핑 트렌드를 이끌 계획이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32호(2018년 3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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