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6일 검찰의 소환 통보에 대해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비서실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검찰의 소환에는 응하겠다”면서도 “날짜는 검찰과 협의해 정하겠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100억대 불법 자금 수수 및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 실소유주 의혹 등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