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 전남 장성군수가 군정경험을 담은 저서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를 펴내고 오는 10일 오후 2시30분 장성문예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6·1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하는 유 군수는 이번 자전적 에세이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정과 장성을 위해 쏟은 노력 등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또한,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탤런트 전원주씨가 '인간 유두석을 말하다'라는 현장 토크쇼 진행자로 나서, 저자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간 유두석' 코너를 마련,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 동안 신문배달을 하며 학비를 모은 돈으로 중학교에 진학하게 된 유년시절과 성장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옐로우시티 디자이너 유두석'이라는 부제를 단 이번 저서는 1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쏘아올린 기적'에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 유치로 명품축제의 서막을 열게 된 고충과 흔적을 자세히 서술했다.

2부 '인간 유두석을 말하다' 편에서는 60년대 배고픔의 시절과 건설교통부 공무원 경험을, 3부 '옐로우시티 장성의 군수 유두석입니다' 편은 장성의 미래를 위해 쏟은 땀방울과 주민과의 허물없는 소통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