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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비서관의 북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양 전 비서관은 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자신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3차 세번째 북콘서트를 연다.
'대통령의 글쟁이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글로 보좌한 필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 및 광고 책임자로 활약한 정철 카피라이터, 김 전 대통령의 평전과 자서전을 맡았던 김택근 선생, 김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 연설문을 담당해온 강원국 전 연설기록비서관, 노 전 대통령 국정홍보를 맡아 일했던 백승권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양 전 비서관 책 출간을 계기로 민주정부 15년, 세 대통령의 말과 글에 담긴 언어 민주주의를 국민들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흔쾌히 행사를 함께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문’ 박지원 의원과 ‘친문’인 양 전 비서관의 만남이 주목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6·13 지방선거 전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포함한 여권의 정계개편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양 전 비서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출판사 쪽에서 각 대통령의 비서실장들을 모시면 좋겠다고 했다"며 "임종석 비서실장은 이미 북콘서트에 다녀가셨다. 박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다. 박 의원과 인연도 있고 해서 제가 참석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 전 비서관은 이 행사를 끝마치면 다시 외국으로 떠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비서관은 3월 중 뉴욕·뉴저지(현지시각 18일), 워싱턴(19일), 로스앤젤레스(24일), 샌프란시스코(25일) 등 4곳에서 미국 독자들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양 전 비서관 책 출간을 계기로 민주정부 15년, 세 대통령의 말과 글에 담긴 언어 민주주의를 국민들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흔쾌히 행사를 함께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문’ 박지원 의원과 ‘친문’인 양 전 비서관의 만남이 주목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6·13 지방선거 전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포함한 여권의 정계개편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양 전 비서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출판사 쪽에서 각 대통령의 비서실장들을 모시면 좋겠다고 했다"며 "임종석 비서실장은 이미 북콘서트에 다녀가셨다. 박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다. 박 의원과 인연도 있고 해서 제가 참석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 전 비서관은 이 행사를 끝마치면 다시 외국으로 떠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비서관은 3월 중 뉴욕·뉴저지(현지시각 18일), 워싱턴(19일), 로스앤젤레스(24일), 샌프란시스코(25일) 등 4곳에서 미국 독자들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양 전 비서관은 지난 1월30일과 2월6일에도 북콘서트를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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