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일 기간제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전환 계획을 수립한 11개 기관 중 녹색기술센터(GTC)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현 근무자에 대한 전환심사도 완료했다. 그 결과 GTC는 전환 대상 15명 중 12명을, 표준연은 전환대상 11명 중 10명을 전환키로 했다. 전환심사 탈락자 4명의 업무에 대해서는 경쟁채용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전환 계획에 대한 기관 내부 협의가 마무리단계에 있는 9개 기관은 3월말까지 전환계획 수립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내부 협의 진행 중인 5개에 대해서는 경쟁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기관은 현장 갈등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신중히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0월 출연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후 출연연과 노조 대상 간담회, 문의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 중이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출연연 정규직 전환 절차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로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