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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3.7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보호 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화는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며 “다만 미국증시 상승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가 다소 완화된 만큼 추가 상승보다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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