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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운전자 안심서비스’는 교통사고 발생 시 신고자가 위치를 설명하지 않아도 경찰이 사고 장소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치확인서비스’와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금전적인 손해를 보장받는 ‘운전자보험’이 결합된 서비스다.
위치확인서비스의 작동원리는 간단하다. 서비스 가입자가 교통사고 발생 시 본인의 휴대폰으로 112에 신고하면 신상정보 및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경찰청에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지정된 보호자에게도 SMS로 실시간 전송된다.
또 가입 가능 연령을 만 70세까지 연장해 고령 운전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 벌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은 1사고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된다.
인바이유 관계자는 “실버운전자 안심서비스는 운전자가 잘 모르는 지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정확한 사고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 유용한 서비스”라며 “특히 고령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바이유는 이달 내로 해외유학생보험과 공항라운지 서비스를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공항라운지 서비스는 고액의 연회비를 지불하고 이용하는 대신 필요할 때 원하는 수량만큼만 별도로 구입해 이용할 수 있는 제휴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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