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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모전은 크레이에이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작은 기업에 대해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CJ E&M의 다이아티비(DIA TV), CJ헬로지역방송채널, 크리에이터 개인채널 등을 통해 방송함으로써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작은 기업을,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차 공모전 모집을 시작한다. 여기서 선발된 30개의 작은 기업과 30팀의 크리에이터는 각각 1대1로 매칭,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CJ E&M 다이아티비, CJ헬로의 지원을 받아 작은 기업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다이아티비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1대1 멘토링을 포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작은 기업들은 좋은 사업 아이템에 비해 자체적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SNS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를 통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면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 작은 기업에는 올 여름 열리는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에서 사업 홍보를 위한 부스 설치를 지원한다.
다이아티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망한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함으로써 콘텐츠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뿐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안정된 미래 직업군으로 인정받아 청년 ‘창직(創職)’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헬로는 각 지역의 우수한 작은 기업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공모전을 하반기에도 개최하고 지역도 전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훈 CJ 상생혁신팀장은 “마케팅·홍보역량 부족으로 고민하는 작은 기업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찾는 크리에이터 양측이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CJ그룹이 보유한 다방면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각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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