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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0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콜마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566억원과 918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해 613억원 수준으로 줄어들었던 별도 영업이익은 올해 832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화장품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친 중국발 수요 위축과 가동률 유지를 위한 일부 저가 제품 수주 여파로 국내 화장품부문 영업이익률이 약 2.3%포인트 급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올해부터 사업 지역 이동에 따른 일시적 매출 공백을 극복하고 성장성과 마진 모두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반기에는 무석 지역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만 한국콜마가 최근 CJ헬스케어 인수전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1조3000억원 규모 거래인 만큼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한 애널리스트는 “피인수 회사의 펀더멘털, 한국콜마의 현금흐름 창출력 등을 고려하면 우려만큼 부담스럽지 않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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