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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 대변인은 12일 새벽 5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AP 통신에 확인했다.
조종사는 추락한 헬기에서 스스로 탈출, 인근에 있던 예인선에 의해 구조됐다.
탑승객들은 뉴욕시 전경을 공중 촬영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전세냈으며 시장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 인근에서 급강하하다 이스트강으로 추락했다.
경찰과 소방대 잠수부들이 추락 헬기로부터 숨진 5명의 승객들을 인양했다. 당초 2명만 숨지고 3명은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나중에 5명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탑승객의 가방이 사고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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