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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웰니스관광이 러시아인 관광객의 방한 붐 조성에 일조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13~15일까지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러시아 최대규모의 여행박람회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MITT)에서 한국의 '의료·웰니스'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MITT에 참가한 국내기관은 의료기관, 의료관광 여행사, 지자체 등 총 34곳이다.
의료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건국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충남대병원, 제주WE병원 등 20곳이다. 의료관광 전문여행사는 홀리데이링크, 플라자21, 제인투어 등 11곳이며 지자체론 제주도, 대전시, 성남시 등 3곳이 참가했다.
공사를 비롯한 참가 국내기관은 박람회에서 러시아 관광업계와 일반 소비자에게 한국의 의료와 웰니스관광의 강점을 알려 방한관광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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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