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봄을 맞아 춘곤증 극복에 도움을 주는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 출시가 한창이다. 특히, 대표 해산물인 ‘주꾸미’, ‘오징어’, ‘낙지’ 등을 듬뿍 담은 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꾸미를 듬뿍 담은 건강 도시락부터 입맛을 돋우는 얼큰한 오징어짬뽕 맛의 치킨까지 다양하다. 이들 식재료는 원기회복에 좋은 ‘타우린’ 성분을 함유해 봄철 보양식으로 꼽힌다. ◆ 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와 전통 장의 완벽한 하모니! ‘본도시락, 봄주꾸미달래삼겹구이 도시락’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주꾸미, 달래 등 제철 식재료에 전통 장을 접목한 봄 신메뉴 ‘봄주꾸미달래삼겹구이 도시락’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주꾸미, 달래 등 제철 식재료에 우리나라 전통 장을 더해 봄의 향취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일품요리 한 상이다. 특히 주재료인 주꾸미는 제철을 맞아 더욱 고소하고 쫄깃한 맛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몸에 좋은 타우린 성분 함유량이 낙지와 문어, 오징어보다 몇 배 높아 피로회복과 노화 방지에 더욱 효과적이다.
봄주꾸미달래삼겹구이 도시락은 주꾸미를 고추장과 함께 볶아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며, 봄이라 더욱 향긋한 달래를 새콤달콤한 간장 양념에 버무려 냈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이면 절로 생각나는 돼지고기를 된장 양념하게 구수하게 구워 달래 겉절이와 곁들여 냈다. ◆ 오징어와 치킨의 이색만남! ‘농심, 오징어짬뽕치킨’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깨우는 오징어짬뽕의 화끈한 매운맛을 더한 이색 치킨도 있다. 농심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함께 자사의 스테디셀러 ‘오징어짬뽕’ 라면을 지킨으로 재해석한 ‘오징어짬뽕치킨’을 선보였다.
오징어짬뽕치킨(오짬치킨)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의 매력을 치킨에 적용한 것으로, 오징어 볼이 들어 있어 먹는 재미까지 더한다. ◆ 매운 낙지 맛이 바삭바삭! ‘해태제과, 화낙신낙’ 매콤한 낙지 맛이 물씬 느껴지는 과자도 화제다. 해태제과는 만두의 모양과 맛을 담아낸 입체 과자 ‘화(火)낙신(辛)낙’을 출시했다. 매운 낙지 맛 만두 ‘불낙교자’를 재해석한 매콤한 과자로, 초기부터 만두개발팀이 합류해 만두 본연의 특징을 살렸다.
화낙신낙은 만두를 빚을 때 생기는 가장자리 자국까지 살린 특이한 비주얼과 불낙교자 만두에 들어가는 소스를 분말로 개발해 매콤한 낙지 맛을 뽐낸다.
본도시락 관계자는 “기력과 입맛을 잃기 쉬운 봄철, 풍부한 영양소와 맛과 식감이 뛰어난 제철 식재료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준다”며, “3~4월 산란기라 살이 탱탱하게 오른 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에 우리나라 전통 장을 접목해 맛과 영양을 살린 이번 본도시락 신메뉴와 함께 올봄 원기 회복과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