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광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018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호남대 사회봉사센터는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주관하는 '2018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4억5000여 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은 대학생이 저소득층 가정의 초. 중.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과목을 포함한 학습지도와 진로·고민상담, 특별활동 등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재단은 대학생에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장학금을 지원하여 등록금 및 생활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멘토는 초·중·고 학생 멘티(배움지기)를 대상으로 최대 120시간 동안 멘토링을 실시하며 대학생 멘토들은 활동 시간에 따라 한 학기 최대 114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호남대사회봉사센터는 총 200여명의 대학생 멘티를 선발할 예정이며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