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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16일 롯데쇼핑의 롯데하이마트 지분 교환사채 발행에 대해 우려보다는 기대할 만한 사항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롯데쇼핑이 롯데하이마트 지분 15%에 대해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공시하면서 롯데하이마트 주가가 4.3% 급락했다.
양지혜 애널리스트는 "만기이자율은 0.5%에 불과하고 교환가격 또한 8만5840원으로 현 주가 대비 20% 이상 높은 수준이지만 오버행과 대차거래에 대한 우려감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결국 롯데하이마트의 주가는 실적과 기업 펀더멘탈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2014년에는 단기적인 성장을 위해 롯데마트 입점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하락했지만 현재는 고수익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카테고리 특화샵과 체험형 매장 등에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국내 가전 소비 사이클 회복에 따른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3년 대비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도 크게 높아 주가는 점진적으로 회복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전날 롯데쇼핑이 롯데하이마트 지분 15%에 대해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공시하면서 롯데하이마트 주가가 4.3% 급락했다.
양지혜 애널리스트는 "만기이자율은 0.5%에 불과하고 교환가격 또한 8만5840원으로 현 주가 대비 20% 이상 높은 수준이지만 오버행과 대차거래에 대한 우려감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결국 롯데하이마트의 주가는 실적과 기업 펀더멘탈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2014년에는 단기적인 성장을 위해 롯데마트 입점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하락했지만 현재는 고수익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카테고리 특화샵과 체험형 매장 등에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국내 가전 소비 사이클 회복에 따른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3년 대비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도 크게 높아 주가는 점진적으로 회복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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