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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17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시상식에 시상자로 무대에 선다.
홍수아가 시상자로 참석하는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아시아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로, 2007년부터 매년 3월 홍콩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다수의 한국 작품들이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수상을 했다. 영화 ‘괴물’은 제 1회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밀양’은 제 2회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지난해는 ‘곡성’이 제 11회 감독상을, ‘아가씨’가 제 11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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