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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양매화축제가 3월17일부터 25일까지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열린다.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 백운산 일대 33만㎡의 매화 군락지에서 펼쳐지는 남도의 대표축제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아 성황을 이룬다.
올해 2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춘들을 위한 ‘청춘&희망 콘서트’와 ‘홍쌍리의 건강밥상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로 치러지며 곳곳에서 거리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광양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둔치 주차장부터 매화마을 입구 삼거리 구간을 순환버스 전용구간으로 지정, 운영한다.
광양시청 관계자는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금호고속과 협의해 광주터미널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임시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봄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매화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위치는 자차 이용시 내비게이션에 ‘청매실농원’ 또는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를 입력하면 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광주광천버스터미널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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