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연준(Fed)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에서 중금속 '안티몬'의 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전일보다 10.49포인트(0.42%) 오른 2485.5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9억원, 1032억원씩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40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과정책 관련 회의를 하루 앞두고 보합세를 보였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 만큼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리따움 풀커버스틱컨실러', '에뛰드하우스 에이씨클린업마일드컨실러'등 6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명령한 영향으로 급락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1.31% 내린 30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3포인트(1.07%) 오른 890.4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9억원, 6억원씩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56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