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 / 사진=LS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는 22~27일 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레이트(UAE) 순방 일정 중 베트남 방문에 대기업 총수로는 구 회장과 정 부회장이 함께한다. 이들 기업은 현재 베트남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는 업체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경제단체장 자격으로 동행한다. 이 외에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박영춘 SK그룹 부사장,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박지원 두산 부회장, 김연철 한화 대표 등이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의 UAE 방문 경제사절단에는 김영주 무역협회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지원 두산 부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등이 포함됐다. 한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번 순방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포스코와 KT 역시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