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가상화폐 열풍이 한풀 꺾이면서 관련 앱 사용시간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안드로이드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주당 사용시간이 10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는 지난 1월7일 주당 사용시간 3억9700만분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였다. 꾸준히 감소하던 사용시간은 지난주 6400만분을 기록, 6분의1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증권관련 앱은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안드로이드 금융 카테고리 앱 중 가장 사용시간이 긴 앱은 ‘키움증권 영웅문S’로 8300만분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아이폰 사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료=와이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