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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케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구를 살펴보고 3D로 제품을 배치해 보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케아 플레이스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기능인 ‘비주얼 서치’(Visual Search)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스캔하면 해당 제품과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이케아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타 브랜드 제품을 스캔해도 해당 제품과 유사한 이케아 제품 목록을 보여주며 검색된 제품 역시 가상의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비주얼 서치 기능은 이케아 플레이스 iOS버전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케아 플레이스에 반영된 제품을 3200개 이상(기존 약 2000개)으로 확대했으며 올해까지 7000개가 넘는 이케아 제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마이클 발츠가드(Michael Valdsgaard) 인터 이케아 시스템 디지털 전환 책임자는 “AR기술이 적용된 이케아 플레이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홈퍼니싱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로 1억명 이상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도 더욱 편리한 홈퍼니싱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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