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오류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롤은 21일 오전 6시 서버안정화를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날 롤은 매주 한차례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이날 롤 정기점검의 예상시간은 7시간이었으나 라이엇게임즈는 50분만에 점검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점검 완료 후 1시간 후인 오전 7시50분 게임이 정상적으로 로딩 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라이엇게임즈는 4시간여 만인 오후 12시 오류를 해결했으며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서비스 재시작 10분만인 오후 12시10분쯤 게임이 로딩되지 않는 문제가 또다시 발생, 6시간이 지난 오후 6시까지 게임접속이 불가능한 사태가 빚어졌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현재 담당부서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서버를 정상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임시 방편으로 공개파티 기능과 음성채팅을 비활성화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