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명박 전 대통령(77)이 22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검찰이 곧바로 이 전 대통령 조사에 나서지는 않을 계획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오늘 이 전 대통령 조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고령인 데다가 이날 새벽까지 입소 절차 등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는 판단 하에 당장 조사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만간 구치소에 찾아가 이 전 대통령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5분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을 수사한 첨단범죄수사1부 신봉수 부장검사와 특수2부 송경호 부장검사, 수사관들이 자택을 방문해 영장을 집행했다.
이 전 대통령을 태운 검찰 호송차량은 이날 오전 0시2분쯤 자택을 출발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했다. 법원이 영장을 발부한 지 1시간여 만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오전 0시19분쯤 서울동부구치소에 도착한 후 신분 확인 및 건강 진단 등 절차를 받은 뒤 수인번호가 새겨진 수의로 갈아입고 3평가량 크기의 독방에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오늘 이 전 대통령 조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고령인 데다가 이날 새벽까지 입소 절차 등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는 판단 하에 당장 조사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만간 구치소에 찾아가 이 전 대통령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5분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을 수사한 첨단범죄수사1부 신봉수 부장검사와 특수2부 송경호 부장검사, 수사관들이 자택을 방문해 영장을 집행했다.
이 전 대통령을 태운 검찰 호송차량은 이날 오전 0시2분쯤 자택을 출발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했다. 법원이 영장을 발부한 지 1시간여 만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오전 0시19분쯤 서울동부구치소에 도착한 후 신분 확인 및 건강 진단 등 절차를 받은 뒤 수인번호가 새겨진 수의로 갈아입고 3평가량 크기의 독방에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