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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5원 오른 1082.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3원 상승한 1081원에 출발해 장 초반 상승폭을 좁히는 듯했으나 다시 상승했고 1080원대 초반에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서 위험회피 성향이 높아지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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