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 사진=뉴시스
다음달 3일 평양에서 '봄이 온다'를 주제로 남북합동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사전점검차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2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 예술단의 단독공연은 4월1일, 남북한 협연은 3일에 열린다. 또한 협연이 성사되면서 당초 160명 정도였던 우리 예술단의 규모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탁 행정관을 포함한 사전점검단은 베이징을 거쳐 지난 22일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방북했으며, 이날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