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베트남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 3대 쌀국수집중의 하나인 포10리쿠옥쓰 식당에서 직원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방문 마지막날인 24일(현지시간) 현지 전통 쌀국수 식당에서 김정숙 여사와 아침식사를 하면서 뜻밖의 큰 인기를 맛봤다.

식당 창문 밖에서 문 대통령을 알아본 교포와 현지 시민들이 두 내외를 사진에 담으려고 몰려든 것.

문 대통령은 환호하는 교포 및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또한 식당 주인으로부터 베트남 전통 나무젓가락이 가득 담긴 공예함을 선물받았다.

한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현직이던 2016년 하노이 하이바쯔엉구의 팜딩호 거리에 있는 식당 '분짜 흐엉 리엔'에서 쌀국수의 한 종류인 분짜를 먹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