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예란지의 더 센토르(THE CENTAUR) 2018 F/W 컬렉션이 3월 23일 오후 5시 30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사진=더 센토르

이번 더 센토르의 2018 F/W 컬렉션은 ‘사적인 음모론의 글래머’를 콘셉트로 개인의 가장 저변에서 떠오르고 사라지는 망상을 화려하게 그려냈다.

울과 실크, 페이크 퍼와 페이크 레더 등 개념적으로 상반되는 소재들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공존했으며, 자주빛 보라, 풋사과의 민트, 미미인형의 핑크 컬러와 함께 블랙,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뤘다. 또한 볼드한 크리스탈 주얼리로 스타일링을 극대화하여 글래머러스하고 우아한 더 센토르만의 독특한 아름다운 무드를 표현했다.
/사진=더 센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