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나흘만에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2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89포인트(1.43%)오른 841.58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0억원, 319억원씩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었다. 개인은 1031억원을 순매도했다.

신라젠(4.29%), CJ E&M(3.03%), 포스코켐텍(3.21%), 티슈진(2.77%), 로엔(3.96%)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메디톡스(1.03%), 바이로메드(0.65%), 스튜디오드래곤(0.32%)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코스닥시장에서 주목받았던 '셀트리온 3형제'는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0%), 셀트리온제약(-0.73%), 코스피시장으로 이전한 셀트리온(-0.33%)씩 내렸다.

같은 시간 하락세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3포인트(0.13%) 오른 2419.89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2억원, 344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153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