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백퍼센트의 민우(33)의 발인식이 거행된다.
백퍼센트 민우 발인. 서민우. /사진=티오피미디어

오늘(27일) 유족과 지인들 참석 속에 고인이 된 민우의 비공개 발인식이 진행된다.

이번 발인은 유족의 요청으로 빈소가 공개되지 않음에 따라 조용히 치러진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25일 밤 서민우가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구급대가 출동하였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사망 사실을 알렸다.


민우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알려지자 연예계와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최근까지 자신의 SNS에 "행복한 순간"이라며 근황을 알렸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 컸다.

1985년생 민우는 대구 얼짱 출신이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 시즌3’ 주연으로 발탁돼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특별시 사람들’, SBS 드라마 ‘왕과 나’ 등에 출연했다. 2012년 민우는 남성 아이돌 그룹 백퍼센트로 데뷔하며 가요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2년 9월 타이틀곡 ‘나쁜놈’으로 데뷔한 백퍼센트는 ‘니가 예쁘다’ ‘나 같은 놈’ ‘원트 유 백’ ‘심장이 뛴다’ ‘지독하게’ ‘어디 있니’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