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지수가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 완화로 상승출발했다. 개인의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71포인트(1.02%) 오른 862.40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밤 뉴욕중시는 미국과 중국이 협상 테이블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했다.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한 무역흑자를 축소하기위해 미국으로부터 반도체 구매를 늘이겠다고 제안했다. 미국과 자동차·반도체·금융 등 시장개방에 관한 협상도 진행한다.

뉴욕증시가 급등한 탓에 투지심리를 자극받은 개인은 44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억원, 246억원을 순매도했다.


포스코는 2%대 상승세를 보였고 셀트리온 1.83%, LG화학 1.63%, 삼성바이로오직스 1.53% 등이 올라 시장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7.92포인트(0.74%) 상승한 2455.00에 개장했다. 개인은 32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242억원, 66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