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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사장을 재선임하고 김상태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특히 김 부사장은 오랜 기간 금융투자업에 종사했고 합병 전 미래에셋대우에서 다년간 경영진으로 경영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금융비즈니스에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지배구조법상 6년 만기를 채운 홍성일 사외이사를 대신해 박찬수 사외이사를 선임했으며,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황건호, 김병일, 권태균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이 자리에서 최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는 총 고객자산 254조원, 자기자본 8조원의 리딩컴퍼니로 한국금융산업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모든 의사결정에 고객과 주주가치 중심의 문화를 정착해 항상 정직하고 최적의 자산배분과 수익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국내 최대 IB를 넘어 글로벌 IB들과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10조원의 연금자산 규모를 올해 13조원 이상으로 성장시켜 한국금융시장의 최대 성장산업인 연금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수석부회장은 “한국 경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며 “고용 창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2017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220원과 우선주 242원 등 총 1247억원(배당성향 25%)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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