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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에 국가별 이용자 지역 제한이 적용된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중국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핵(불법프로그램) 사용으로 게임이 황폐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27일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주식회사에 따르면 공정한 게임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용자를 제재하는 일환으로 기존 KR/JP서버를 각각 KR서버와 JP서버로 나누고 해당 지역 이용자들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고 밝혔다.
KR서버와 JP서버를 확인할 수 없는 플레이어는 해당 서버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이용자와 파티를 맺어야만 서버를 확인할 수 있다. 펍지주식회사 측은 특정 지역의 이용자를 완전히 차단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이번 조치로 중국 이용자들의 한국 서버 유입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자신이 원하는 스킨을 적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기스킨 시스템과 신규 아이템 상자인 ‘트라이엄프’, ‘레이더’도 추가된다.
이번 패치는 한국시간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4시간동안 진행되며 점검 완료 후 2018 4시즌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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