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철/사진제공=나무엑터스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 오달수를 대신해 배우 조한철이 영화 '신과함께 2'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한철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조한철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신스틸러로 평가받고 있다.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한 조한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석사 출신이다.


영화 '판도라', '특별시민', '침묵', '곡성', '럭키',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마더'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182cm 71kg 이라는 훤칠한 체격으로 액션 연기를 주로 선보였다.

한편 조한철이 새롭게 합류한 '신과함께2'는 4월초 재촬영에 돌입, 후반작업을 거친 뒤 올 8월 개봉 예정이다. '신과함께' 만큼이나 2탄에 모아지는 대중의 기대는 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