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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과잉 공급 등으로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2월 주택 인허가, 착공분양, 준공실적'에 따르면 광주 주택 인허가는 1289가구로 전월 3475가구보다 62.9% 감소했다.
착공도 44가구로 전월 2411가구보다 98.2% 감소했다.
반면 전남지역 지난달 주택 인허가는 1501가구로 전월 804가구에 비해 86.7% 증가했다.
착공은 562가구로 전월 707가구보다 2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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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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