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기승으로 마스크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KTH가 운영하는 K쇼핑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생한 지난 26일과 27일 방역마스크 상품 주문액이 단 2회 방송 만에 총 6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크 총 주문액은 26일 1억5000만원, 27일 4억8000만원에 달했다. 이에 K쇼핑은 전년 동기 대비 공기청정기 편성을 약 4배 이상, 황사 방역마스크 편성을 약 3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다양한 환경 관련 상품도 준비했다. 야외활동을 하는 고객을 위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다양한 황사방역 마스크를 판매한다. 웰킵스 KF94 황사방역 마스크 100매 세트와 지앤코스 KF94 황사방역 마스크 100매 세트를 각각 6만1900원에 판매한다.

헤파필터를 사용한 아에르 KF94 황사방역 마스크 80매 세트를 5만4900원에 판매하며 오가닉 필터교체 마스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제거 및 살균 기능이 뛰어난 삼성 인버터 전기건조기 9㎏ 본품 화이트 색상을 133만9000원에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삼성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28일 미세먼지는 걷히지만 밤부터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 황사 때문에 다시 먼지 농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6∼27일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28일 밤부터 29일 사이 북한 상공을 지나면서 한반도 남쪽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