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 구세군 서울 후생원 식당에서 29일 오후 열린 행사에 신한카드 임부서장 10명이 참여해 60여명의 아동들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9일 서울 서대문구의 구세군 서울 후생원 식당에서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후생원은 만 3세부터 18세 미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는 생활시설이며 이날 봉사 활동에는 신한카드 임부서장 10명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임부서장들은 미취학 아동들과 함께 영천시장 체험 후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 참석한 장재영 신한카드 신성장본부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니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임원 봉사 활동뿐 아니라 기회가 될 때마다 여러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리더의 솔선수범과 봉사 활동의 지속성 차원에서 임원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원은 오는 11월까지 월 1회씩 진행되는 봉사 활동에 상·하반기 2회씩 연간 총 4회를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는 금융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 실시하고 있다”며 “소외된 계층을 보듬고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