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 하나카드 사장(가운데)이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지급결제 활성화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후 레 꾸옥 흥 나파스 사장(왼쪽), 박병건 알리엑스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중앙은행 산하 국제결제원(NAPAS), 결제솔루션 제공업체 알리엑스와 베트남 지급결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하나카드는 베트남 내 카드결제 확대를 위한 사업지원, 비현금결제서비스 노하우 등을 NAPAS에 제공해 베트남 해외카드 지급결제 프로세싱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은 “베트남 결제시장을 선도하는 중추기관인 NAPAS의 인프라와 하나카드의 지급결제시장 경험 및 기술력을 합치면 베트남 지급결제시장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