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의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가 4월 8일까지 서울 서초동 본사 1층에서 스니커즈 브랜드 마더그라운드와 함께 첫 번째 '우발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NBT 우발적 팝업스토어는 캐시슬라이드 사용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실력을 겸비한 인디 브랜드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첫 주인공인 마더그라운드는 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를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약 1억원의 펀딩을 받아 출시됐다. 유통과정을 간소화 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마더그라운드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재현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신제품을 포함한 마더그라운드의 전 컬렉션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또한, 모바일 발 사이즈 측정 및 매칭 서비스 슈픽과 함께 신발 매칭 서비스를 시연하는 공간도 마련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SNS에 사진을 공유하는 캐시슬라이드 사용자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1만원 상당의 적립 쿠폰을 제공한다.
박수근 NBT 대표는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과 오프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탄탄한 실력을 갖춘 인디 브랜드를 지원하고자 우발적 팝업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