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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조가 오전 10~12시 금호타이어의 해외매각 여부를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투표에는 노조 재적인원 2987명 중 2741명이 투표해 1660명(60.6%)이 찬성했다.
노조는 "투표 결과에 따라 김종호 회장 및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만나 조인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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