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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83만1000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정 부사장의 현대로보틱스 보유지분은 총 83만1097주로 5.1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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