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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일 북한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우리 예술단이 ‘봄이온다’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 것에 대해 이 고문은 “김정은의 미소 뒤를 살피자”라며 북한의 속내를 경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고문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양에서 우리 음악인들이 공연을 했다”며 “봄을 노래해 봄이 온다면 좋은 일이지만 핵이라는 거대한 얼음이 녹지 않는 한 어림없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화 교류가) 본질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라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며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고문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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